불법사드배치 10년
침략전쟁 중단, 불법사드 철거, 이란파병 반대
20차 소성리 범국민평화행동
4월 25일 토요일, 성주 소성리 진밭교에서 불법사드 배치 10년을 맞아 20차 범국민평화행동이 진행되었습니다.


2016년 사드 배치 결정 이후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며 장비가 강제로 반입된 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소성리 마을회관 앞 상황실이 철거되고 집회 장소가 진밭교로 옮겨지는 등 외형적인 변화 속에서도 주민들이 겪는 고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드 뽑고 평화 심자"는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굳은 의지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소성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3월 소성리 기지의 사드 발사대가 중동 지역으로 반출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사드 배치가 북핵 방어용이 아니라 미국의 전략적 이익에 따라 중국을 감시하기 위한 레이더망 확보가 핵심이었다는 진실이 다시금 분명해졌습니다. 주민들은 사드 기지로 인해 한국이 우리 의사와 상관없이 언제든 전쟁의 한복판으로 끌려갈 수 있다는 위기감을 호소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사드의 즉각적인 철거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연대 시민들은 진밭교 앞에 모여 트럼프, 네타냐후 등이 그려진 현수막을 찢는 등 전쟁 조장 세력에 반대하는 의식을 진행하고 사드 기지 정문까지 행진하며 평화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부가 네 번 바뀌는 동안 소성리 주민들은 국가로부터 심리적 장애를 인정받을 만큼 깊은 상처를 입었지만, "사드는 아무런 필요 없는 고물"이라는 외침은 우리에게 평화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사드를 뽑고 평화를 심는 그날까지 우리의 투쟁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불법사드배치 10년
침략전쟁 중단, 불법사드 철거, 이란파병 반대
20차 소성리 범국민평화행동
4월 25일 토요일, 성주 소성리 진밭교에서 불법사드 배치 10년을 맞아 20차 범국민평화행동이 진행되었습니다.
2016년 사드 배치 결정 이후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며 장비가 강제로 반입된 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소성리 마을회관 앞 상황실이 철거되고 집회 장소가 진밭교로 옮겨지는 등 외형적인 변화 속에서도 주민들이 겪는 고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드 뽑고 평화 심자"는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굳은 의지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소성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3월 소성리 기지의 사드 발사대가 중동 지역으로 반출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사드 배치가 북핵 방어용이 아니라 미국의 전략적 이익에 따라 중국을 감시하기 위한 레이더망 확보가 핵심이었다는 진실이 다시금 분명해졌습니다. 주민들은 사드 기지로 인해 한국이 우리 의사와 상관없이 언제든 전쟁의 한복판으로 끌려갈 수 있다는 위기감을 호소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사드의 즉각적인 철거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연대 시민들은 진밭교 앞에 모여 트럼프, 네타냐후 등이 그려진 현수막을 찢는 등 전쟁 조장 세력에 반대하는 의식을 진행하고 사드 기지 정문까지 행진하며 평화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부가 네 번 바뀌는 동안 소성리 주민들은 국가로부터 심리적 장애를 인정받을 만큼 깊은 상처를 입었지만, "사드는 아무런 필요 없는 고물"이라는 외침은 우리에게 평화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사드를 뽑고 평화를 심는 그날까지 우리의 투쟁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