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은 주권침탈, 강력히 규탄한다!
3월 1일,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사망이 발표됐다. 2월 28일 오전 10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를 공격대상으로 삼고 수도 테헤란 공습을 감행한 지 하루만이다. 미국의 베네수엘라에 이은 두 번째 참수작전이다. 이스라엘은 이번 작전을 ‘사자의 포효(Operation Roaring Lion)’, 미국은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로 각각 명명하고 공동으로 침공을 단행했다. ‘핵’을 핑계로 수도 한복판을 직접 공격하며 예방적 타격이라는 말로 포장했지만 이는 선제타격이며 침략일 뿐이다. 이란은 즉각 중동 내 미군기지와 이스라엘을 향한 보복 공격에 나섰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이 중동 전체를 전면전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국제법 위반한 침략행위 규탄한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공격으로 이란 곳곳에서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란 남부 초등학교에서는 학생 50여 명이 폭사됐다는 보도까지 전해지고 있다. 사망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유엔헌장 제2조 제4항이 금지하는 무력 위협・무력 행사 금지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불법 선제공격이다.
미국은 2차 핵협상을 진행하는 중에도 중동 지역에 2003년 이라크전 이후 가장 많은 군사력을 이 집중시켜왔다. 에이브러햄 링컨과 제럴드 포드 항공모함 전투단이 각각 이란 인근 아랍해와 이스라엘에 배치됐고, 수백대의 전투기 전개 등 대규모 무력 시위를 벌였다. 미국의 2차 핵 협의는 이란 침공의 명분일 뿐이었나.
미국은 폭력으로 굴복시키려는 침략행위 중단하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침공의 이유를 이란의 핵을 짚으며 “이란의 위협을 제거해 미국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 주장했다. 더 나아가 핵무기 제거는 물론 미사일 산업 해체까지 목표로 거론하며, 한 나라의 안보 주권을 통째로 해체하겠다는 속내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이란과의 핵 합의를 먼저 파기한 것은 미국이다. 트럼프는 2015년 유럽과 미국, 이란이 함께 합의한 이란 핵합의(JCPOA)를 일방적으로 파기했다. 2차 핵 협의에서 이란은 제재 완화를 전제로 핵 활동 제한에 동의한다는 입장으로 협상에 임하고 있지만 미국은 폭력으로 상대를 굴복시키려는 제국주의적 침략행위를 자행했다.
팔레스타인 학살주범 이스라엘과 공범자 미국은 중동평화파괴를 멈춰라
트럼프 대통령은 “작전을 마치면 여러분(이란 국민)의 정부를 장악하라”고 말하며 정권 붕괴를 선동하고 있다. 타국의 정권을 흔들고 사회를 붕괴시키는 침략주의가 중동의 평화와 민중의 삶을 어떻게 파괴해왔는지, 우리는 숱한 비극을 목격해왔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학살과 점령을 이어온데서 멈추지 않고, 이제 이란 침공으로 중동 전역을 전쟁터로 확대시키고 있다. 미국은 이스라엘을 앞세워 중동에서의 지배력과 질서를 유지하려 한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수일 간 이란 공격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란은 즉각적인 보복에 나섰고, 예멘, 레바논, 이라크 또한 공격 재개를 시사했다. 미군이 주둔한 중동국가의 기지들이 타격받았으며 전쟁은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침략전쟁을 중단하라!
전쟁범죄자 트럼프, 정권붕괴 참수작전 규탄한다!
2026년 2월 28일
(사)평화주권행동 평화너머
[성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은 주권침탈, 강력히 규탄한다!
3월 1일,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사망이 발표됐다. 2월 28일 오전 10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를 공격대상으로 삼고 수도 테헤란 공습을 감행한 지 하루만이다. 미국의 베네수엘라에 이은 두 번째 참수작전이다. 이스라엘은 이번 작전을 ‘사자의 포효(Operation Roaring Lion)’, 미국은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로 각각 명명하고 공동으로 침공을 단행했다. ‘핵’을 핑계로 수도 한복판을 직접 공격하며 예방적 타격이라는 말로 포장했지만 이는 선제타격이며 침략일 뿐이다. 이란은 즉각 중동 내 미군기지와 이스라엘을 향한 보복 공격에 나섰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이 중동 전체를 전면전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국제법 위반한 침략행위 규탄한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공격으로 이란 곳곳에서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란 남부 초등학교에서는 학생 50여 명이 폭사됐다는 보도까지 전해지고 있다. 사망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유엔헌장 제2조 제4항이 금지하는 무력 위협・무력 행사 금지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불법 선제공격이다.
미국은 2차 핵협상을 진행하는 중에도 중동 지역에 2003년 이라크전 이후 가장 많은 군사력을 이 집중시켜왔다. 에이브러햄 링컨과 제럴드 포드 항공모함 전투단이 각각 이란 인근 아랍해와 이스라엘에 배치됐고, 수백대의 전투기 전개 등 대규모 무력 시위를 벌였다. 미국의 2차 핵 협의는 이란 침공의 명분일 뿐이었나.
미국은 폭력으로 굴복시키려는 침략행위 중단하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침공의 이유를 이란의 핵을 짚으며 “이란의 위협을 제거해 미국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 주장했다. 더 나아가 핵무기 제거는 물론 미사일 산업 해체까지 목표로 거론하며, 한 나라의 안보 주권을 통째로 해체하겠다는 속내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이란과의 핵 합의를 먼저 파기한 것은 미국이다. 트럼프는 2015년 유럽과 미국, 이란이 함께 합의한 이란 핵합의(JCPOA)를 일방적으로 파기했다. 2차 핵 협의에서 이란은 제재 완화를 전제로 핵 활동 제한에 동의한다는 입장으로 협상에 임하고 있지만 미국은 폭력으로 상대를 굴복시키려는 제국주의적 침략행위를 자행했다.
팔레스타인 학살주범 이스라엘과 공범자 미국은 중동평화파괴를 멈춰라
트럼프 대통령은 “작전을 마치면 여러분(이란 국민)의 정부를 장악하라”고 말하며 정권 붕괴를 선동하고 있다. 타국의 정권을 흔들고 사회를 붕괴시키는 침략주의가 중동의 평화와 민중의 삶을 어떻게 파괴해왔는지, 우리는 숱한 비극을 목격해왔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학살과 점령을 이어온데서 멈추지 않고, 이제 이란 침공으로 중동 전역을 전쟁터로 확대시키고 있다. 미국은 이스라엘을 앞세워 중동에서의 지배력과 질서를 유지하려 한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수일 간 이란 공격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란은 즉각적인 보복에 나섰고, 예멘, 레바논, 이라크 또한 공격 재개를 시사했다. 미군이 주둔한 중동국가의 기지들이 타격받았으며 전쟁은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침략전쟁을 중단하라!
전쟁범죄자 트럼프, 정권붕괴 참수작전 규탄한다!
2026년 2월 28일
(사)평화주권행동 평화너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