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이스라엘 입장 대변하는 위성락
대통령 위에 안보실장 해임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국무회의에서 이스라엘군의 한국인 활동가 탑승 선박 나포에 대해 질의하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체포영장 발부를 판단하자고 했다. 지난 4월 10일 대통령의 X계정에서 이스라엘의 비인도적 학살을 비판한 것에 이어 최근 이스라엘이 불법 구금한 활동가 3명에 대한 문제 해결 의지를 표한 것이다. 이스라엘의 불법 침략을 지적하고 무법적 선박 나포 행위를 비판한 대통령의 발언은 정당하다. 한시라도 빨리 억류된 국민들에 대한 보호와 불법 나포에 대한 대응이 있어야 한다. 국제형사재판소는 2024년 5월 네타냐후에 전쟁범죄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중동을 전쟁의 화마로 뒤덮고 무도한 학살을 일삼는 네타냐후는 처벌받아야 마땅하다.
'이스라엘의 입장에 비추어' 말하는 위성락, 어느나라 관료인가?
그런데 대통령의 지시에 대놓고 반기를 든 관료가 있다. 또 위성락 안보실장이다. 나서서 답변을 자처한 위성락은 대통령의 말마다 ‘그렇지는 않다’, ‘ ‘검토해서 따로 보고드리겠다’며 하극상을 벌였다. 나포된 선박이 이스라엘 영해를 지나고 있었냐는 대통령의 질문에 위성락은 “이스라엘 영토는 아니”라면서도 “이스라엘의 입장에 비추어 말하자면 교전 상태에 있는 겁니다”라고 덧붙이며 이스라엘의 출입 통제를 정당화하고, 선박을 탄 활동가들이 금지된 행위를 했다면서 교묘하게 프레임을 전환했다. 애초에 가자 지구가 입국 금지 구역이 된 이유가 무엇인가? 이스라엘의 비인도적, 무법적 군사 행위 때문이다. 위성락의 발언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국가의 관료가 공식석상에서 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니다. 위성락은 누구를 위해 일 하고 있는가?
사사건건 대통령의 말을 거스르는 위성락을 해임해야 한다
안보실장이 생방송으로 실시간 중계되는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주권수호 의지를 뭉갰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위성락은 사사건건 대놓고 대통령의 외교안보에 어깃장을 놓고 있다. 대통령이 지난 11월 한미연합군사연습을 축소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자마자 ‘카드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발언했고, 12월에는 “훈련을 실시해야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 과정이 진전된다”며 대통령의 뜻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올해 2월에는 미국과 관세 협상을 잘못해서 안보 분야 후속 논의가 되고 있지 않다며 노골적으로 미국의 입장을 그대로 대변했다. 비판이 이어지고 있지만 위성락은 각종 논란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며 청와대 안보실장이라는 핵심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누가 위성락을 비호하고 있는가?
정부는 주권 수호, 평화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이란 전쟁에서 휴전을 어기고 레바논 남부를 폭격하고, 가자지구 학살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스라엘은 선을 한참 넘었다. 국제법에 따라 심판해야 마땅하다. 이스라엘의 전쟁을 적극 지원하고 개입한 미국 트럼프도 마찬가지다. 국민 안전을 우선에 두고, 국익을 수호하는 조치는 정당하다. 정부는 평화 활동가들이 석방되도록 외교적 노력을 다하라.
선 넘은 참모의 독단이 주권외교를 망치고 있다. 우리 국민을 불법 체포한 행위에 대응하고 전쟁범죄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는 대통령을 막는 관료는 해임해야 한다.
2026년 5월 21일
평화주권행동 평화너머
[성명]
이스라엘 입장 대변하는 위성락
대통령 위에 안보실장 해임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국무회의에서 이스라엘군의 한국인 활동가 탑승 선박 나포에 대해 질의하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체포영장 발부를 판단하자고 했다. 지난 4월 10일 대통령의 X계정에서 이스라엘의 비인도적 학살을 비판한 것에 이어 최근 이스라엘이 불법 구금한 활동가 3명에 대한 문제 해결 의지를 표한 것이다. 이스라엘의 불법 침략을 지적하고 무법적 선박 나포 행위를 비판한 대통령의 발언은 정당하다. 한시라도 빨리 억류된 국민들에 대한 보호와 불법 나포에 대한 대응이 있어야 한다. 국제형사재판소는 2024년 5월 네타냐후에 전쟁범죄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중동을 전쟁의 화마로 뒤덮고 무도한 학살을 일삼는 네타냐후는 처벌받아야 마땅하다.
'이스라엘의 입장에 비추어' 말하는 위성락, 어느나라 관료인가?
그런데 대통령의 지시에 대놓고 반기를 든 관료가 있다. 또 위성락 안보실장이다. 나서서 답변을 자처한 위성락은 대통령의 말마다 ‘그렇지는 않다’, ‘ ‘검토해서 따로 보고드리겠다’며 하극상을 벌였다. 나포된 선박이 이스라엘 영해를 지나고 있었냐는 대통령의 질문에 위성락은 “이스라엘 영토는 아니”라면서도 “이스라엘의 입장에 비추어 말하자면 교전 상태에 있는 겁니다”라고 덧붙이며 이스라엘의 출입 통제를 정당화하고, 선박을 탄 활동가들이 금지된 행위를 했다면서 교묘하게 프레임을 전환했다. 애초에 가자 지구가 입국 금지 구역이 된 이유가 무엇인가? 이스라엘의 비인도적, 무법적 군사 행위 때문이다. 위성락의 발언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국가의 관료가 공식석상에서 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니다. 위성락은 누구를 위해 일 하고 있는가?
사사건건 대통령의 말을 거스르는 위성락을 해임해야 한다
안보실장이 생방송으로 실시간 중계되는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주권수호 의지를 뭉갰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위성락은 사사건건 대놓고 대통령의 외교안보에 어깃장을 놓고 있다. 대통령이 지난 11월 한미연합군사연습을 축소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자마자 ‘카드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발언했고, 12월에는 “훈련을 실시해야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 과정이 진전된다”며 대통령의 뜻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올해 2월에는 미국과 관세 협상을 잘못해서 안보 분야 후속 논의가 되고 있지 않다며 노골적으로 미국의 입장을 그대로 대변했다. 비판이 이어지고 있지만 위성락은 각종 논란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며 청와대 안보실장이라는 핵심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누가 위성락을 비호하고 있는가?
정부는 주권 수호, 평화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이란 전쟁에서 휴전을 어기고 레바논 남부를 폭격하고, 가자지구 학살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스라엘은 선을 한참 넘었다. 국제법에 따라 심판해야 마땅하다. 이스라엘의 전쟁을 적극 지원하고 개입한 미국 트럼프도 마찬가지다. 국민 안전을 우선에 두고, 국익을 수호하는 조치는 정당하다. 정부는 평화 활동가들이 석방되도록 외교적 노력을 다하라.
선 넘은 참모의 독단이 주권외교를 망치고 있다. 우리 국민을 불법 체포한 행위에 대응하고 전쟁범죄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는 대통령을 막는 관료는 해임해야 한다.
2026년 5월 21일
평화주권행동 평화너머